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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된 액션영화, 범죄도시4의 줄거리 등장인물 총평

by 하이이든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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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는 최근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보고왔습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부터 줄거리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의 시리즈보다 더욱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편을 보셨던 분들도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들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범죄도시 4 줄거리

 

신종 마약사건 3년 후, 무시무시한 괴물 탐정 마석도(마동석 분)는 다시 한번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의 진원지에 갇히게 된다.  배달앱을 통한 마약 판매사건을 수사던 중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광수대에서 앱 개발자의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석도는 다른팀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에서 사망한 앱 개발자의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그 은밀한 네트워크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에 나섰습니다. 전직 특수부대 용병출신 최강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는 납치, 감금, 심지어 살인까지 구사하며 불법 도박계를 철권으로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서 범죄를 소탕하려고 한다. 그러나 한계를 느낀 마석도는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여 같이 수사하게 된다. 목적을 갖고 뭉친 광역 수사팀과 사이버 수사팀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결의를 갖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경을 넘나들며 정의를 향한 끊임없는 추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도시의 범죄적 하복부를 제거하기위해 업그레이드 청소 작전이 시작됩니다. 범죄도시 4의 흥미진진한 내러티브에서는 영웅이 일어나고 악당은 몰락합니다. 혼돈과 혼란 속에서도 확고한 약속이 도시의 거리에 울려 퍼집니다. 우리는 주저 없이 그림자를 쓸어버릴 것입니다. 진리와 정의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데에는 타협은 절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등장인물

틀림없이! "범죄도시 4"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재능 있는 배우들의 앙상블 캐스트를 자랑합니다.

▶  마동석 (마석도 역) : 도시의 정의를 위해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불굴의 괴물 탐정을 그리며, 마동석의 위압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는 거침없는 세력인 마석도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  김무열 (백창기 역) : 김무열은 불법 도박 지하세계를 장악하고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겠다고 위협하는 교활한 악당 백창기를 오싹하게 묘사합니다. 그의 미묘한 연기는 이 강력한 적대자에게 깊이를 더해줍니다.

▶  이동휘 (장동철 역) : 이동휘는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어둠의 세력과 야망이 충돌하는 IT 업계의 선구적인 CEO 장동철 역을 구현합니다. 그의 묘사는 캐릭터에 지능과 결단력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  박지환 (장이수 역) : 박지환은 복잡한 범죄와 부패의 그물에 얽힌 중추적 인물인 장이수 역을 맡아 빛을 발합니다. 그는 이 작품에 감초같은 역할을 하며, 뛰어난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여정의 복잡성을 기술과 깊이를 가지고 탐색합니다.  이들 재능 있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범죄도시 4의 흥미진진한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출연진을 만들어 매혹적인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총평, 느낀점

범죄도시 4는 훌륭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는재미, 듣는재미를 한번에 사로잡았으며,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주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마동석을 중심으로 김무열, 이동휘, 박지환등의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훌륭한 배우들이 함꼐 출연하여 연기력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한국 영화의 액션장르에서 상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배우들의 액션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멋졌고, 시리즈 이전 작품들처럼 복잡한 미스터리와 의외의 전개로 영화의 긴장감이 유지되었으며, “FDA, 폴리스 다크 아미” 짭새라는 코믹한 요소또한 웃음벨이었습니다.  장이수역의 박지환배우님이 없었다면 이역은 누가 살리지? 싶을만큼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제목처럼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 유머와 위트, 시원한 액션을 보는 재미가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영화는 실제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화같은 실화, 실화같은 영화 이런사건들이 실제 내가 살아가고있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너무 무섭지만, 이런 영화가 많이 알려지면서 범죄가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화처럼 최강빌런을 마동석처럼 잡아서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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